고양이 선생님:그러니까, 희망이라는 것은 신기루 같은 거에요.쫓아갈 수록 도망치는 고양이 같은 존재... 수업은 이런 얘기만 나오고, 교실에 앉아있는 착한아이들은 전부 똑같이 생겨서 가면을 쓰고 있고. "같이, 편해지자-" 세계관 설명: 엔젤비트 복붙한정판+간단한 소개: http://dawnofyura.tistory.com/7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풍기위원 SIDE -> 사토루 루트 (CV: 하나에 나츠키) 복도에서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풍기위원이 됩니다.이름을 부르지도 않고, 풍기위원 2번이 된 주인공. 하지만 시끌벅적 개성있는 나쁜 아이들을 만나서, 자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2명밖에 없었던 입학식 때, 같이 앉았던 아이.입학할 때 가지고 온 도구는 [참고서..
Lowhighwho? 소속 daoko와 Genius P.J's의 합작. <daoko> 私は どうやら生きているようです 呼吸をやめると 酸素を求める身体だから 瞬きの度失う光 見たい 見たくない わからない 右左 冷たいフローリングの上を裸足で彷徨う 生ぬるい水道水をコップに注いで 生きるため飲み込んで 나는 아무래도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호흡을 그만두면산소를 원하는 몸이니까깜빡일 때 마다 잃는 빛보고 싶어 보고싶지 않아모르겠어 오른쪽 왼쪽을차가운 바닥 위를 맨발로 헤매어미지근한 수돗물을 컵에 부어서 살기 위해 삼키고 生きるためには何かを犠牲にしなくちゃ 生きていけない 生きていけるような気がしない そもそも生きるってなんだろう 衣食住社会の一部と化すワンパターンワンループ 悪夢と思えば唯の悪夢だ 살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희생하지 않으면살아 갈 ..
경계의 백설 (오프닝 영상) 이런, 트레일러 뜨자마자 탄성을 질렀다.일러스트, 수록곡, 성우 무엇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다퇴폐적이고 얀데레스러운 분위기도 좋았고 픽업 영상들도 맘에 들었다. 그래서 몇달간 기다리다가한정판 구입 거울세계의 백설. 부제는 Nämlich Shirayuki 인데그야말로 백설..? -_- 별 생각 없이 넣었다고 생각한다.나중에 보니 작중에 주인공이 [동화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교수(공략캐릭터)가그림형제 동화를 읽어보고 독일어도 배워보라는 말을 하는데그래서 집어넣은 듯.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 컨셉 같은데 (공략캐릭터는 7명 + 진상루트가 한명) 아.. 맘에 든다.. 주인공의 친구 역할로 등장하는 아타루.반쯤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은역시 친구가 최고다.
不可思議(불가사의)/wonderboy 소개글: http://dawnofyura.tistory.com/2 脈を打つドラム 流れゆくうわ音他愛のないコラム 忘れ行くうわごと 今日も雲を追いかけては捕まえる空事 何事かと子犬が不思議そうに見上げる そうやって君は君だけの風景を集めて 目の前に並べては嬉しそうに眺める 知ってるよ そんな君を見てる僕の方が ずっと嬉しそうだってことくらい맥박을 치는 드럼 흘러가는 헛소리보잘것없는 칼럼 잊어가는 헛짓오늘도 구름을 쫓아가면 잡는 쓸데없는 것무슨 일 있나 하고 강아지가 이상하게 올려다봐그렇게 너는 너만의 풍경을 모아서눈 앞에 늘어놓고는 행복하게 바라봐알고 있어 그런 너를 보고 있는 내 쪽이더 기뻐 보이는 것 같다는 것 정도는 暗い夜の道を外套が映し出す君の 遠慮がちな微笑みに戸惑いを覚えながらも 君は今一体..
不可思議(불가사의)/wonderboy 감성적인 노래를 추구하는 Lowhighwho? 프로덕션 소속.(제가 좋아하는 GOMESS, Daoko가 있습니다) 키워드는 [삶].시를 읽어주듯 쏟아내는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이었던 래퍼.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와 야외 낭독이벤트에서 만나 콜라보한 것으로 인지도를 올리고,2011년 첫 앨범 [러블리 라비린스] 발표 후 1개월 후에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된다. 아마 가장 유명할 [Pellicule] 가사의 일부 冗談はいいとして同窓会どうする? 行かないよなぁ行ったって話すこともないしな 大体どんな顔して行きゃいいって言うんだよ 自慢できることなんてひとつだってないのに あの頃って何にでもなれる気がしてたよなぁ いや実際頑張ればなんにでもなれたか でもこうやっていろんなことが終わってくんだもんなって い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