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백설 (오프닝 영상) 이런, 트레일러 뜨자마자 탄성을 질렀다.일러스트, 수록곡, 성우 무엇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다퇴폐적이고 얀데레스러운 분위기도 좋았고 픽업 영상들도 맘에 들었다. 그래서 몇달간 기다리다가한정판 구입 거울세계의 백설. 부제는 Nämlich Shirayuki 인데그야말로 백설..? -_- 별 생각 없이 넣었다고 생각한다.나중에 보니 작중에 주인공이 [동화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교수(공략캐릭터)가그림형제 동화를 읽어보고 독일어도 배워보라는 말을 하는데그래서 집어넣은 듯.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 컨셉 같은데 (공략캐릭터는 7명 + 진상루트가 한명) 아.. 맘에 든다.. 주인공의 친구 역할로 등장하는 아타루.반쯤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은역시 친구가 최고다.
不可思議(불가사의)/wonderboy 소개글: http://dawnofyura.tistory.com/2 脈を打つドラム 流れゆくうわ音他愛のないコラム 忘れ行くうわごと 今日も雲を追いかけては捕まえる空事 何事かと子犬が不思議そうに見上げる そうやって君は君だけの風景を集めて 目の前に並べては嬉しそうに眺める 知ってるよ そんな君を見てる僕の方が ずっと嬉しそうだってことくらい맥박을 치는 드럼 흘러가는 헛소리보잘것없는 칼럼 잊어가는 헛짓오늘도 구름을 쫓아가면 잡는 쓸데없는 것무슨 일 있나 하고 강아지가 이상하게 올려다봐그렇게 너는 너만의 풍경을 모아서눈 앞에 늘어놓고는 행복하게 바라봐알고 있어 그런 너를 보고 있는 내 쪽이더 기뻐 보이는 것 같다는 것 정도는 暗い夜の道を外套が映し出す君の 遠慮がちな微笑みに戸惑いを覚えながらも 君は今一体..
不可思議(불가사의)/wonderboy 감성적인 노래를 추구하는 Lowhighwho? 프로덕션 소속.(제가 좋아하는 GOMESS, Daoko가 있습니다) 키워드는 [삶].시를 읽어주듯 쏟아내는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이었던 래퍼.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와 야외 낭독이벤트에서 만나 콜라보한 것으로 인지도를 올리고,2011년 첫 앨범 [러블리 라비린스] 발표 후 1개월 후에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된다. 아마 가장 유명할 [Pellicule] 가사의 일부 冗談はいいとして同窓会どうする? 行かないよなぁ行ったって話すこともないしな 大体どんな顔して行きゃいいって言うんだよ 自慢できることなんてひとつだってないのに あの頃って何にでもなれる気がしてたよなぁ いや実際頑張ればなんにでもなれたか でもこうやっていろんなことが終わってくんだもんなって いや..